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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아..

 

내가 좋아하는 외적인 조건을 거의 다 갖추었다고 볼 수 있다.

 

168센티미터의 키

 

작은 얼굴에 베이비 페이스

 

굉장히 균형 잡힌 몸매

 

 

 

 

 

 

 

84년생으로서 30살에 가까운..

여자로서 적은 나이는 분명 아닌데

거의 20대 초반이라도 믿을 수 있을 것 같다.

 

이 정도의 상태를 유지하기란..

상당한 노력이 아니고서는 힘들 것이다.

 

결국 자기관리 또한 철저하게 잘 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뿐만 아니라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 보여준 나름대로 신선한 연기.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다.)

 

사실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라는 드라마를 보다 보면..

손발이 오그라들 때가 한 두 번은 아니다.

가끔씩 굉장히 억지스러울 때도 있고..

 

뭔가 이건 좀 이상한 것 같은데.. 하는 생각이 들 때도 있다.

 

그러나 결론적으로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에서의 신민아는 굉장히 매력적이었다.

그래서 그 드라마를 보내는 내내..

 

국내 배우로서는 예전에 환상의 커플에 나왔던 한예슬 다음으로

내 이상형이라는 생각이 든다.

 

여담으로 환상의 커플 한예슬은 최고였다.

그 드라마만 수십번은 넘게 돌려본 것 같은데 볼 때 마다

눈을 떼지 못할 정도로 나에게 있어서 최고의 드라마 작품 중 하나였다.

 

 

 

 

 

 

 

그리고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는.. 작품으로써는 그냥 그랬다.

순전히 신민아 때문에 보게 되고 신민아 때문에 오글거림을 참고 봤었다.

그리고 신민아의 매력 외에는 별 다른 느낌이 없었다.

 

그리고 지금..

아랑사또전은? 일부러 안 본다.

일부러 안보는 이유는 몇 가지가 있는데

 

첫 째는 난 귀신 이야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천녀유혼 이후로 귀신 관련된 작품은 일단 안 본다.

 

둘 째는 어쩌다가 아랑사또전 일부를 봤는데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에서의 신민아가 고스란히 그 드라마에 나오는 것 같았다.

한 마디로 완전히 스탬프로 찍어낸 듯한 연기?

물론 동일 배우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연기가 비슷하긴 하겠지만..

이건 너무 똑 같은 것 같다…

비단 나 혼자만의 생각일까?

 

셋 쨰.. 난 드라마 자체를 이제 별로 좋아하지 않게 된 것 같다.

드라마를 안 보게 된지.. 몇 년이 넘었다.

가장 마지막으로 챙겨본 드라마가.. 뭐였드라?

아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가 끝이 아닌가 싶다.

 

 

 

 

 

 

 

 

때문에 신민아를 보기 위해서라면 차라리 구미호를 보겠다는 생각이 든다.

귀신보다는 구미호가 그나마 더 나은 것 같다.

 

어찌됐건 결론적으로 난 아랑사또전은 보지 않을 것이다.

 

 

 

2012/08/29 04:47 2012/08/29 0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