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Filed under N 168 20

 

 

 

 

 

요새 연애 트렌드를 보자면 마치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것이 바로 극단적인 나이차 연애다.

 

 

33살 차이나는 여자와 결혼 진행중인 유퉁.

 

16살 차이나는 여자와 사귀고 있는 토니안.

 

16살 차이나는 여자와 결혼한 서태지.

 

30살 차이나는 여자와 사귀고 있는 백윤식.

 

 

특히 요새 화제이자 정점을 찍은 것은 바로 백윤식이다.

 

토니안이나 서태지 같은 경우.. 사실 16살 차이라곤 해도 그렇게 큰 멘탈붕괴는 안온다.

 

워낙에 소시적에 인기가 하늘을 뚫은 살아있는 화석과도 같은 아이돌 출신에..

 

상당한 동안이기도 하고 돈도 많고..

 

나이가 30~40대라 할지라도 왠만한 아이돌이나 20대는 뼈도 못추릴 수준이기 때문에 뭐 그럴수도 있지.. 정도로 충분히 마무리가 된다.

 

아니.. 오히려 어쩌면 여자입장에서는 영광일지도 모르겠다. ㅋㅋㅋ

 

 

유퉁은... 뭐 그냥 언급하기도 별로 안내키지만 어쨌든 것도 연애라면 연애라고 봐야겠지;;

 

그냥 뭐 그래서 어쩌라고... 라는 반응이 나올 수준...

 

 

그러나 정말 멘탈붕괴를 일으키며

 

우리나라에서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연애로 끝판왕에 오른 케이스는 백윤식씨라고 봐야할 듯 하다.

 

무려 30살 차이나는 연애를 하고 있다.

 

그리고 이건 유퉁의 케이스와는 좀 달리..

 

진짜로 사랑을 하고 있는 것이라는 상황적인 요소가 강하다.

 

또 워낙 백윤식씨나 그 연애 상대가 일반인도 아닌 나름대로 인지도와 영향력을 지닌 사회 계층의 셀러브리티이기 때문에..

 

돈으로보나 직업적으로 보나 스펙으로보나 뭘로보나 아쉬울 것이 없는 두 사람이기에..

 

또 거기다가 백윤식씨가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점잖고 보수적인 이미지라고나 할까..

 

거기다가 너무나도 멀쩡한 아들과 며느리..

 

이런 시대초월적인.. 시대를 앞서나가서 시대의 트렌드를 이끄는 플레이가 나온 것은 상당히 핫이슈가 될만한 사건이다.

 

 

요샌 정말 띠동갑도 별게 아니다.

 

하물며 띠동갑 이하의 나이차는 그냥 동갑이나 다름이없다.

 

시대가 그렇다.

 

 

 

 

그저 사랑할 상대가 있다면 열정적으로 미친듯이 물불 가리지 말고 사랑해야 한다.

 

나이차가 어떻고 저떻고를 따지기엔 인생은 너무 짧고 지나간 순간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죽어서 관속에서 후회할 때 가장 많이 생각나는 것은 실패로 인한 후회가 아니라 시도하지 못한 후회이다.

 

사랑하라.

 

 

 

 

 

 

 

2013/09/15 12:14 2013/09/15 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