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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걸그룹을 좋아하는 이유는 심플하다.

 

상큼하기 때문이다. ㅋㅋ

 

세상 무엇이든 자꾸 보다보면.. 약간은 식상해지기 마련인데..

걸그룹은 식상해질 틈도 없이 계속 새로운 그룹이 나와주어서 좋다.

 

예를 들면..

텔미와 노바디를 부를 때의 원더걸스를 보며..

정말 감탄을 금치 못했는데 지금은 별다른 감흥이 없다. 식상해졌다고나 할까?

 

소녀시대도 마찬가지이다. 초창기에는 몇몇 눈에 띄는 멤버를 보며..

특히 GEE라는 뮤직비디오를 보면서 정말 신선하다.. 라는 생각을 했는데 지금 GEE를 보면 그저 그렇다.

 

반면에 요새는 에이핑크가 어느정도의 신선함을 전달 해주고 있다.

특히 부산 사투리를 쓰는 정은지가 나오는 응답하라1997을 보면서..

 

오 참 매력있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그 외의 멤버는.. 별로 눈에 들어오는 멤버는 아직 없다.

 

결론적으로 이 또한 시간이 지나면 식상해지겠지만..

그 때 되면 또 누군가 새로운 걸그룹이 등장해서 즐겁게 만들어 줄 것이라 믿는다.ㅋㅋ

 

그런 의미에서 오늘도 난 걸그룹을 구경하며 상큼함을 느끼고 있다.

 

 

2012/08/08 11:12 2012/08/08 11:12